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2020 기후변화 CO2 감축을 위한 2017년 첫 환경정화 활동 펼쳐~

김은수 기자 | 기사입력 2017/03/19 [14:46]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2020 기후변화 CO2 감축을 위한 2017년 첫 환경정화 활동 펼쳐~

김은수 기자 | 입력 : 2017/03/19 [14:46]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한옥순 회장/이하 나베봉) 회원들은 18일 하나뿐인 지구의 환경 우리 손으로 2020 기후변화 CO2 감축을 위한 2017년 첫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 했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2020 기후변화 CO2 감축을 위한 2017년 첫 환경정화 활동 펼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봄 향기를 느끼게 하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청계천 대상으로 깨끗한 물과 좋은 건강 찾아주기 운동으로 청계천 황학교부터 합수부까지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비점오염원 제거를 위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2020 기후변화 CO2 감축을 위한 2017년 첫 환경정화 활동 펼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2020 기후변화 CO2 감축을 위한 2017년 첫 환경정화 활동 펼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2020 기후변화 CO2 감축을 위한 2017년 첫 환경정화 활동 펼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은 " 2013년 부터 관악산 마당바위 위 습지 수경 식재, 관악산 식목일 나무심기, 관악산 올레길 야생화 꽃길 조성, 여의도 꽃길 조성, 하수구 담배꽁초 및 오물 정화활동등 더 깨끗한 대한민국 청정 환경을 후손들에게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서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이 앞장서서 활동하고 있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2020 기후변화 CO2 감축을 위한 2017년 첫 환경정화 활동 펼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한옥순 회장은 "아름다운 우리나라 환경을 위해 나무심기,꽃길조성,비점오염제거,하수구 오물 정화활동등 꾸준히 환경봉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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