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 대죽동 어묵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황미현 기자 | 기사입력 2016/12/05 [15:54]

창원시 진해구 대죽동 어묵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황미현 기자 | 입력 : 2016/12/05 [15:54]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정호근)는 진해구 대죽동 한 어묵공장에서 05일 오전 07시 29분경 불이나 40여분만에 진화됐다고 밝혔다.

 

▲ 진해구 대죽동 어묵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화재로 인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및 공장기기 소실 등 9천6백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이번 화재에서는 검은 연기가 심하게 분출되고 옥상에 요구조자 1명이 고립되는 등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소방대의 5분내 현장 도착 및 금년 신규 도입된 고가사다리차를 활용한 신속한 인명구조로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는 조사 중에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네트워크배너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전남 충북 경기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전북 제주 충남 세종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