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파티마병원,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장암 적정성평가 1등급

송혁수 기자 | 기사입력 2016/04/12 [17:19]

창원파티마병원,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장암 적정성평가 1등급

송혁수 기자 | 입력 : 2016/04/12 [17:19]

[송혁수기자] 창원파티마병원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대장암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대장암은 국내 발병 암 질환 중 사망률 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환자수가 늘고 있어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질환이다.

 

이번 대장암 적정성평가는 2014년 전국 267개 의료기관에서 원발성 대장암으로 수술 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17,600명)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평가는 구조(1), 과정(17), 결과(2) 부분으로 나눠 총 20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됐으며 결과에 따라 5등급으로 구분해 발표했다.

 

창원파티마병원은 구조, 과정 부분 모두 100점을 받아 우수한 성적으로 1등급을 획득했으며 앞서 발표된 위암, 유방암 적정성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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