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산홍꽃이 피었습니다’라고 전해라”

김금희 기자 | 기사입력 2016/01/08 [15:13]

[포토]“‘영산홍꽃이 피었습니다’라고 전해라”

김금희 기자 | 입력 : 2016/01/08 [15:13]

 

▲ 눈 내리는 8일 진달래과인 영산홍이 광주시 북구 오치동 한 아파트 화단에서 꽃망울을 터트렸다.     © 김금희 기자

 

8일 오전 눈이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영산홍꽃이 광주시 북구 오치동 한 아파트 화단에서 꽃망울을 터트렸다. 진달래과인 영산홍은 4~6월이 개화 시기이며 1월에 피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겨우내 봄 같은 포근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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