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리진화 기자] 지난 14일 오전 강남 KB손해보험사옥에서 KB손해보험사와 모두나와(주)간 국내 최초 전기차 보험 업무협약(MOU)이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했다.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문정동 소재 제너시스 BBQ그룹 본사에서 제너시스 BBQ와 모두나와(주)간 비비큐 도우미카 운영사업 업무협약(MOU)이 윤홍근 제너시스 BBQ그룹그룹 회장과 김현호 모두나와(주)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모두나와(주)제너시스 BBQ와 모두나와(주)(대표:김현호) 도우미카를 국내 2000여개의 매장에 많은 홍보와 서비스를 할수 있도록 배달이륜차를 단계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모두나와도우미카는 대한민국 정부에서 허가한 유일한 삼륜전기자동차로 최고 시속 30Km로 움직이는 스마트 전기자동차로 지역 순찰과 취약계층 방문 활동을 하며, 모두나와 광고책자를 적재하고 배너광고를 탑재하여 지역주민에게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가게를 홍보할 수 있는 최신 광고 전기자동치이다.
한편 이날 두 행사에는 (주)인터비디 소속모델로 모두나와(주) 도우미카 전속모델인 신윤성양과 신하나양도 참석했다. <저작권자 ⓒ 시사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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