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티플(M-tiful) & 캔도(CANDO) 베트남 정복기

안민 기자 | 기사입력 2015/10/14 [15:06]

엠티플(M-tiful) & 캔도(CANDO) 베트남 정복기

안민 기자 | 입력 : 2015/10/14 [15:06]

꽃미남 배우겸 가수 최원준과 보컬 래원이 활동하는 발라드 듀오 엠티플(M-tiful)과 신예 솔로 캔도(CANDO)가 베트남에서 팬미팅과 방송 출연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어 현지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 엠티플(M-tiful) & 캔도(CANDO) 베트남 정복기 사진=hs엔터테이먼트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엠티플(M-tiful) & 캔도(CANDO) 베트남 정복기 사진=hs엔터테이먼트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지난 13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600석의 팬미팅을 열었다. 캔도(CANDO)는 이번 팬미팅을 첫번째로 해외 활동에 포문을 열었다.


엠티플(M-tiful)과 캔도(CANDO)는 이번 일정에 팬미팅과 기자회견 및 현지 각 방송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소화했다.


또한, 한국 MBC MUSIC과 아리랑 TV 쇼비즈 코리아의 단독 특집 프로까지 촬영을 하는 강행군을 펼치고 있고 한국 방송은 10월부터 진행된다.

▲ 엠티플(M-tiful) & 캔도(CANDO) 베트남 정복기 사진=hs엔터테이먼트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엠티플(M-tiful) & 캔도(CANDO) 베트남 정복기 사진=hs엔터테이먼트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엠티플(M-tiful) & 캔도(CANDO) 베트남 정복기 사진=hs엔터테이먼트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캔도(CANDO)는 첫 활동이였지만 벌써 2천명이 넘는 팬클럽을 보유하며 현지 공항에서 각종 플랫카드를 든 팬들의 환영을 받고 있으며  현지 유통사와 방송사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11월21일에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4천석 콘서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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