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충망 교체하는,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회원들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15/06/22 [14:58]

방충망 교체하는,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회원들

안기한 기자 | 입력 : 2015/06/22 [14:58]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한옥순) 회원들이 홀로 사는 독거어르신 식사 장소인 '사랑의 집 무료급식소'의 창문틀 청소 및 방충망 교체 작업을 하고 있다.    
[시사우리신문=안기한 기자]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한옥순) 회원들이 22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2번출구 옆 환경이 매우 열악해서 홀로 사는 독거어르신 식사 장소인 '사랑의 집 무료급식소'의 창문틀 청소 및 방충망 교체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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