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땀으로 빚어낸 한잔의 여유, 야생작설차

장흥군 유치면 보림사 비자나무숲에서 채취

김금희 기자 | 기사입력 2015/05/27 [15:56]

구슬땀으로 빚어낸 한잔의 여유, 야생작설차

장흥군 유치면 보림사 비자나무숲에서 채취

김금희 기자 | 입력 : 2015/05/27 [15:56]

장흥군 유치면의 시골 아낙들이 보림사 비자나무 숲에서 채취한 야생녹차를 가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차는 찌고, 비비고, 말리는 과정의 반복과 만든 이의 정성이 더해져 더욱 깊은 향을 낸다.

▲ 야생작설차는 찌고, 비비고, 말리는 과정의 반복과 만든 이의 정성이 더해져 더욱 깊은 향을 낸다.     © 장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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