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최초 댄스뮤지컬 '댄스스쿨' 개최!

조성기 기자 | 기사입력 2014/02/19 [14:37]

경남최초 댄스뮤지컬 '댄스스쿨' 개최!

조성기 기자 | 입력 : 2014/02/19 [14:37]

단 몇 년전만 하더라도 경남 지역에서 댄스뮤지컬 이라는 장르의 공연이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댄스뮤지컬 이라는 장르의 공연들이 4~5개 정도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경남 최초로 댄스뮤지컬 이라는 장르의 공연을 주최한 인물이 있어 화제다.그 사람이 바로 일구댄스아카데미 원장인 송일구 원장이다.
 

▲ 행사 포스터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댄스뮤지컬 이라는 장르의 공연으로 가장 성공한 사례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라는 작품이 최고 흥행을 하였고 그 외에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이런 경우 입장권 수익료만 엄청나다.한장당 50,000만원에 달하기 때문에 가족들이 즐길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하지만 이번 공연은 청소년과 가족들이 부담없이 즐길수 있다는 장점도 있으며 새로운 경남문화컨텐츠로 자리매김 할 수있다는 도전이 담겨져 있다.
 
유추해 보면 댄스뮤지컬이라것 자체가 무언극으로 이루어 지다보니 관객들의 호감을 일으키지 못하였고 다만 춤을 추는 행위에 대해서만 관심을 두게 된다. 
 
춤 자체는 관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하지만 내용면에 있어서는 관객들의 공감을 얻어내지 못하였고 뮤지컬이라는 정확한 개념을 이끌어내지 못하는것이 문제다.
 
송일구 원장은 "나름 생각해보면 춤을 추는 댄서들은 몸을 격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춤을 춤과 동시에 의사전달이 제대로 행해지지 않아 사람들의 상상에 맡기는 공연이 되었고 아주 단순한 내용의 뮤지컬이 되버린 경향이 많다"며"행사자체의 내용에 있어 계속 똑같은 그리고 반복적인 공연만 하는것이 아니라 행사 내용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는 기존의 것을 따라하기 보다는 획기적이고 도전적인 방법들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지금까지의 댄스뮤지컬이 무언극이 었다면 이제는 그것을 탈피해 춤을 춤과 동시에 관객들에게 언어를 전달하고 마인드를 전달하면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할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간다면 댄스뮤지컬이 일시성 문화공연이 아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새로운 퓨전뮤지컬이 탄생되면서 브랜드화까지 시킬수 있는 것을 내다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객들에게 공감을 이끌어 내지 못하는 가장 큰 경우는 의사전달 표현이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춤만 보이고 그 장면이 어떤 내용을 내포하고 있는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가족 댄스뮤지컬 댄스스쿨은 춤만을 추는 것이 아니라 춤을 추면서 의사전달과 그 내용의 의미를 전달할수 있도록 기획됐다.또한,춤과 추면서 간간히 언어적 표현도 함께하여 관객들의 호감을 최대한 이끌어 내겠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번 행사에 공동 주최하는 시사우리신문 안기한 대표는 "댄스뮤지컬이라는 특수성에 의해 내용이나 극중 장면들이 보통 뮤지컬 보다는 빠르게 지나가기 때문에 무대 장치 및 소품들을 대충 만드는 경우가 많다"며"이런 문제들을 최대한 보안하여 관객들에게 풍부한 상상력을 전할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기존의 뮤지컬들은 정해진 장소, 그리고 극장들을 이용하여 관심이 있는 관객들만이 즐길수 있었다"며"이런 것들을 타파하여 모두가 쉽게 접할수 있는 길거리나 야외 공연장들을 이용하여 시민들에게 좀더 친숙히 그리고 누구나 즐길수 있는 문화 컨텐츠로의 새로운 도약과 목표로 도전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행사개요
 
행사명:가족뮤지컬 댄스 스쿨
주최:SIG무용단,시사우리신문
주관:일구댄스 아카데미
장소:3.15아트센터 소극장
일시:2014.3.2 일요일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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