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배달 도시락 호밀(好Meal), 봄나물로 출시
호밀 도시락 4월부터 ‘미나리·달래·유채나물’ 등 제철 봄나물
김금희 기자 | 입력 : 2012/04/09 [07:56]
쉐프의 도시락에 담은 봄! 싱그러운 봄나물로 향긋한 봄의 향기가 물씬! 행복한 웰빙푸드 트루라이프(대표 정세진)의 프리미엄급 건강식단 도시락 ‘호밀(好meal)’ 이 봄시즌을 맞이하여 업계 최초로 ‘봄나물 특집 페스티벌’을 펼쳐 화제다. 호밀 도시락은 4월부터 봄나물 특집 신(新)메뉴를 내놓는다. 싱싱한 샐러드 채소와 함께 혈액을 정화하며 몸속 각종 독소 해독작용이 뛰어난 ‘미나리’, 항암 치료제 ‘달래’, 상처회복에 좋은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유채나물’, 골다공증 예방과 콜레스테롤 저하 기능이 탁월한 ‘돌나물’ 등 향긋한 봄나물을 이용하여 인공조미료·MSG·합성착색료·정제염·정제당을 사용하지 않는 ‘5無 원칙’ 자연 레시피로 조리해 자연 그대로의 맛을 살리는데 초점을 맞췄다.
| ▲ 트루라이프(대표 정세진)의 봄나물 특집 페스티벌 도시락 © 트루라이프 | | 메뉴 또한 ‘새싹 크래미 샌드위치, 파스타샐러드, 새우 죽순덮밥’ 등 고지방·고염분의 자극적인 맛이 아닌 부담스럽지 않고 부드러운 한식·양식·퓨전 등 다채롭게 꾸려지고 샐러드, 원액주스, 견과류 간식으로 구성도 알차 입맛 없고 나른한 봄, 원기회복을 돕는 보양 특선식이라 할 만하다. 건강 식단 프로그램 호밀은 ‘쉐라톤 워커힐 호텔’ 출신 전문 조리장과 4인의 영양사가 탄수화물·단백질·지질의 영양 균형비율에 따라 맞춤 설계하여 맛과 영양, 스타일까지 모두 만족시킨 고급 호텔식 도시락으로 조리하자마자 보냉 가방에 넣은 신선상태로 매일 새벽 6시까지 본사 소속 직영기사가 가정 배송 해드린다. 입맛 돋우는 상큼 봄나물 특선요리를 즐길 수 있는 호밀은 4주 단위 (1일 1식, 월~금 주5회 4주간 20회)로 주문할 수 있으며 인터넷이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현재 서울 및 경기 지역에 배송 가능하다. <저작권자 ⓒ 시사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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