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가포 서항공원 등 노숙인 예찰활동 실시

한파 속 현장중심 예찰로 노숙인 안전 살펴

노상문 기자 | 기사입력 2026/01/22 [10:26]

마산합포구, 가포 서항공원 등 노숙인 예찰활동 실시

한파 속 현장중심 예찰로 노숙인 안전 살펴

노상문 기자 | 입력 : 2026/01/22 [10:26]

 한파에 방치된  노숙인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구청장 서호관)21(), 연일 이어지는 한파에 대비해 노숙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동절기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가포 서항공원 등 관내 3개소를

대상으로 예찰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찰활동에는 마산합포구 사회복지직원 3명과 창원시립복지원(원장 김동인)이 함께참여해 현장 중심의 보호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노숙인의 건강상태와 안전여부를 확인하고,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등 위험요소를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노숙인에게 방한용품을 전달하고, 한파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한편 응급 보호시설 이용을 적극적으로 안내하며 안전한 실내 보호를 유도했다.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한파는 노숙인에게 생명과 직결되는 위험요소인 만큼, 민관이 협력해 현장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앞으로도 창원시립복지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산합포구는 한파특보 발효시 노숙인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보호시설 연계를 통해 동절기 안전망 구축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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