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증취재] 폐철도받침목(폐기물)충남 금산군 관내 임야 및 농지 100만톤(추정) 이상 불법 야적 '환경오염 '심각(?)

100만톤 (추정)불법 야적 후 임야 및 농지 황폐화,,, 행정 대집행 강행해야
폐침목 유해성 인식 필요... 대형 산불화재 원인

이대근 기자 | 기사입력 2025/12/04 [10:00]

[심증취재] 폐철도받침목(폐기물)충남 금산군 관내 임야 및 농지 100만톤(추정) 이상 불법 야적 '환경오염 '심각(?)

100만톤 (추정)불법 야적 후 임야 및 농지 황폐화,,, 행정 대집행 강행해야
폐침목 유해성 인식 필요... 대형 산불화재 원인

이대근 기자 | 입력 : 2025/12/04 [10:00]

[시사우리신문] 전원주택 및 기타 조경 시설물에 공공연히 사용되고 있는 목침목의 유해성 인식이 시급하다. 철도침목은 용도에 맞춰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크레오소트유라는 유해성물질로 방부처리된 것이다.충남 금산군 진산면 태고사로 61-29번지의 임야 및 농지에 100만톤 이상 폐기물(폐철도치목)이 쌓여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위성 사진에 표기 된 사각형으로 보이는 것이 모두 폐기물이라는 것.

▲ 충남 금산군 진산면 태고사로 61-29번지의 임야 및 농지에 100만톤 이상 폐기물(폐철도치목) 이 쌓여 있다, 사각형으로 표시된 것이 모두 폐기물  © 이대근 기자

 

철도용 목재 받침목이 철도레일 등의 받침 목적으로 사용된 후 폐기물로 발생되는 경우에는 폐유기용제,폐페인트 및 폐락카,폐유 등 유해물질 함유기준 미만일 경우에 재활용 된다. 

 

그러나 이를 단순히 자원의 재활용 차원에서 경제적인 목자재로 여기고 집을 짓거나 데크 등 인체와 접촉이 있는 주거 공간 내에 활용하고 있어 그 문제가 심각하다. 크레오소트유는 가연성 물질이므로 대형 산불화재의 위험성이 있다. 

 

온누리환경연합 중앙회는 지난 8월 충남 금산군 진산면 태고사로 61-29번지 외 2곳을 방문했다.폐철도침목(폐철도받침목과 불용콘크리트 받침목) 추정물량 100만톤을 임야 및 농지에 불법 야적 및 바닥에 포설하는 등 불법적인 행위를 중단 요청했고 국민신문고를 통해 3차례나 민원을 제기한 바 있지만 현재까지 아무런 대책을 내 놓지 못하고 있다. 

 

더 큰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서는 폐철도침목(폐기물) 처리를 위해 행정대집행을 통해 우선 처리해야 된다는 지적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네트워크배너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전남 충북 경기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전북 제주 충남 세종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