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서초구보건소, 연세사랑병원 비리 묵인했나?"

대리수술부터 봐주기 논란까지... 보건 당국의 '부실 대응' 도마 위에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기사입력 2025/02/06 [00:46]

시민단체 "서초구보건소, 연세사랑병원 비리 묵인했나?"

대리수술부터 봐주기 논란까지... 보건 당국의 '부실 대응' 도마 위에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입력 : 2025/02/06 [00:46]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편집국]시민단체인 국민연대(대표 이근철)가 5일 오전 "우선옥 서초구보건소장과 의료지원과장, 의무팀장, 의무담당 주무관 등을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연세사랑병원의 불법 의료행위와 관련해 서초구보건소 및 관련 기관들의 조직적인 봐주기 의혹을 강하게 제기하며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연세사랑병원은 불법 대리수술과 같은 불법 의료행위에 지속적으로 연루되며 국민적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달 31일에는 부산의 한 병원에서도 유사한 사례로 인해 의사, 간호사, 영업사원 등 16명이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보특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러한 사건들이 반복되면서 보건 당국의 관리 및 감독 책임이 도마 위에 올랐다.

 

시민들은 연세사랑병원의 불법 행위뿐만 아니라 이를 방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서초구보건소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대한 감시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연세사랑병원 사건은 불법 의료행위와 대리수술 문제를 둘러싼 보건 당국의 대응 부족이 지속적으로 논란이 되는 가운데 발생했으며 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관련 기관의 명확한 조사와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불법 의료행위, 대리수술, 보건범죄, 직무유기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네트워크배너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전남 충북 경기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전북 제주 충남 세종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