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경상남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원내대표 최영호, 이하 원내대표단)은 26일 의회 청소 노동자들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 노동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찬 간담회에는 최영호 원내대표, 전현숙 부대표, 전기풍 대변인과 의회 청소 노동자 10명이 참석하여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영호 대표는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항상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시는 청소 노동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청소 노동자분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더 나은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원내대표단은 청소 노동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는 이들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듣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 노동자들은 평소 느꼈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했고, 원내대표단은 이를 경청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 노동자들의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중한 자리였다. 원내대표단은 앞으로도 청소 노동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시사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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