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초 전교생 586명 중국코로나 전수 검사 실시

외국인 식당관련 내국인 확진자의 부인인 조리원도 감염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기사입력 2021/06/09 [10:18]

창녕초 전교생 586명 중국코로나 전수 검사 실시

외국인 식당관련 내국인 확진자의 부인인 조리원도 감염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입력 : 2021/06/09 [10:18]

학교 측, 조리원과 교직원 학생 동선 겹치지 않지만,,,‘우려’ 

 

[시사우리신문]경남 창녕군 관내 외국인노동자(이하, 외노자) 발 중국코로나 감염자 수가 9일 오전 11시 현재 83명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 초등학교 여성 조리원 A모씨가 외노자 식당 관련 감염자로 확인되어 학생들과 교직원 전체가 검사를 받았다. 

 

창녕군 보건소는 9일 오전 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춰 학교 실내체육관에 임시검사소를 설치해 학년별로 검사를 실시했다. 학교관계자는 “조리원의 동선을 살펴보니 학생들과 교직원과 겹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면서 “하지만, 모든 감염 가능성을 열어놓고 전교생과 교직원 전부 검사를 받았으며, 학생들은 검사실시 이후 귀가조치했다”고 학교 상황을 전했다.

 

▲ 창녕군 보건소 직원들이 창녕초 실내체육관에 임시 검사소를 설치하고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학교측은 검사를 받은 학생들 부모들에게 '결과가 나올때까지 집에서 자가격리 조치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 당국자는 “감염된 조리원은 지난 7일 남편이 축산가공업체에 함께 근무하는 외노자들과 함께 중앙아시아 전용 식당인 ‘불산’에 들렀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있다”며 “이 조리원은 남편으로부터 전염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생과 교직원들에 대한 검사 결과는 10일 오전중으로 나올 것으로 보여진다.

 

9일 오전 10시 현재 창녕군 외국인 관련 확진자는 총 68명으로 이중 내국인은 2명(부부)으로 외노자 집단감염 관련 n차 감염이 우려되고 있다. / 김 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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