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창원해경,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발령

15일(월) 오후부터 16일(화) 새벽까지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바람이 10~12㎧, 최대순간풍속 18㎧ 이상

안기상 기자 | 기사입력 2021/02/15 [21:07]

[속보]창원해경,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발령

15일(월) 오후부터 16일(화) 새벽까지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바람이 10~12㎧, 최대순간풍속 18㎧ 이상

안기상 기자 | 입력 : 2021/02/15 [21:07]

[시사우리신문]창원해양경찰서는 남해동부앞바다 풍랑 주의보에 따라 2월 15일부터 기상특보해제시까지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제9조 안전사고 위험예보제)의거 위험예보제를 발령했다.

 

▲ 마산항에서 바라본 마창대교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위험예보제는 태풍이나 기상 악화 등 특정한 시기에 연안해역 안전사고의 위험이예상될 때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사전에 알려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제도이다.

 

15일(월) 오후부터 16일(화) 새벽까지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바람이 10~12㎧, 최대순간풍속 18㎧ 이상으로 강하게 불며 파도가 최고 3m까지 높게 일어 낚시객과 조업선은 각별히 유의바라며, 내일(16일) 오후부터 다시 바람이 강하게 불것으로 예상되어 지속적인 기상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창원해경은 위험예보제 발령에 따라 파출소 전광판을 통한 홍보 및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지자체가 운영중인 대형전광판 2개소, 주민센터 홍보TV 116개소 및 각 해안가 재난방송시스템을 활용하여 알릴 방침이다.

 

이에 해경 파출소는 방파제, 해변, 갯바위 등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출입객 대상으로 안전계도 활동을 실시하고 순찰 및 점검을 강화하여 사고예방 조치에 나선다.

 

해경 관계자는 “너울성 파도 등 기상악화에 따른 연안해역 순찰을 강화하고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안전사고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안전수칙 준수에 유념을 해달라고 당부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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