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트 뉴솀,미국 안보정책센터 선임연구원의 대한민국 4.15 총선 분석

안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9/29 [14:35]

그랜트 뉴솀,미국 안보정책센터 선임연구원의 대한민국 4.15 총선 분석

안민 기자 | 입력 : 2020/09/29 [14:35]

[시사우리신문]그랜트 뉴솀은 워싱턴 D.C.에 있는 안보 정책 센터의 선임 연구원이며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정치, 경제 문제에 중점을 두고 있다.

 

▲ 그랜트 뉴솀     ©시사우리신문편집국

 

  

그는 미국 해병 대령 출신으로 해병대 시절 태평양 해병대 정보부장을 역임했으며 두 차례에 걸쳐 주일 미 대사관의 미 해병 무관을 역임했다. 도쿄에서 20년 넘게 거주하고 있는 뉴솀은 서양 투자 은행과 미국의 주요 하이테크 기업에서 임원으로 일한 경력이 있고 또한 동아시아와 남아시아를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 미국 외교관으로서의 직책을 수행하면서 반란 행위와 반란 행위의 억제 및 상업 문제에 집중하는 중책을 맡았다.  

 

국제 무역, 국제 공법 및 형법 분야의 전문 변호사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아시아 타임즈의 주요 시사 해설자로 명성이 높은 언론인이다.

 

 

점점 더 많은 증거물들이 2020 년 4 월 15 일에 실시된 대한민국 총선이 문재인 행정부에 의해 조작되었음을 강력히 시사하고 있으며, 중국정부의 도움이 있었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미국의 가장 중요한 동맹국의 하나인 한국의 민주주의 체제가 훼손되고 있으며 한국이 중국의 의존국이 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이 부정선거 의혹은 미국과 기타 민주국가들의 공정하고 자유로운 선거방식이 위협받을수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일이 너무나 쉽게 일어났으며 한국정부나 한국 국민들, 그리고외신들조차 이러한 의혹을 취재하거나 깊이 살펴볼 관심조차 갖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랜트 뉴셤 안보정책센터 선임연구원이 첨부한 보고서는 2020 년 4 월 한국의 선거가 조작되었다는 증거를 제시한다. 뉴섬의 분석은 그가 2020 년 8 월 한국에서 이 문제에 대해 진행한 연구에 바탕을 두고 있다.

 

 

 

그랜트 뉴셤과 프레드 플라이츠 연구소장은 최근 한국 보수 정치 행동 회의(KCPAC)에서 한국의 부정선거에 관한 연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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