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나눔'과 함께하는 '메리플러스마스데이'…이명수‧김한표 국회의원 연말 맞아 취약계층 지원 나서

- '나눔의미'도 더해 -

김시몬 기자 | 기사입력 2019/12/24 [20:18]

'플러스나눔'과 함께하는 '메리플러스마스데이'…이명수‧김한표 국회의원 연말 맞아 취약계층 지원 나서

- '나눔의미'도 더해 -

김시몬 기자 | 입력 : 2019/12/24 [20:18]

 

 '플러스나눔/ 포스터 및 지난 21회 노인의 날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두손을 마주 잡고 효를 실행하고 있는 이명수 국회의원과 택시로 민생현장을 누비며 자선나눔을 몸소 실천한 김한표 국회의원 모습 ©

 

 

사단법인 플러스나눔 김대은 이사장이 매년 12월 23일을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해 자선과 나눔 후원과 봉사하는 날로 제정한 ‘메리플러스마스데이’를 맞아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이 많이 살고 있는 곳을 방문해 후원물품과 재능기부를 전달하는 행사를 치렀다.

 

아울러 '우리는 모두 하나'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금년 12월 1일부터 내년 구정 설 까지 서울 동작구, 영등포, 구로구, 경기도 온수, 경남 거제/ 마산/ 창원, 충남 아산 지역등에서 행사를 진행중이거나 진행할 예정이다. 

 

이명수 의원은 “해마다 진행되고 있는 ‘메리플러스마스데이’ 행사는 그 어떤 자선나눔 행사보다도 더 성탄의 따스한 불빛과 사랑의 온기가 가득한 행사”라며 “ 한 사람 한 사람이 정성을 모아 기쁨과 사랑이 넘치고 마음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작은 촛불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한표 의원은 “금년 겨울은 유난히 어려운 경제상황과 더불어 곳곳에 정의와 공정의 뚝이 무너져 그 어느 때 보다도 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취약계층과 약자가 많아져 생활이 힘들어 졌지만 ‘메리플러스마스데이’ 자선 나눔 행사는 고통 받고 신음 하는 사회적 약자에게 기쁨과 희망을 나눠주는 이시대의 산타가 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사단법인 플러스나눔 김대은 이사장은 “‘메리플러스마스데이’는 남에게 미루고 부탁해야 할 일이 아닌 우리 스스로가 소매를 걷고 나서서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 해줘야 하는 날로 이 기간만이라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자선과 나눔 후원과 봉사로 사랑과 희망을 나누기를 바란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사) 한국미디어저널협회와 함께 후원한 메리플러스나눔 행사는 (사)플러스나눔이 주관하고 자유한국당 이명수·김한표 국회의원, 미디어저널, 시사우리신문사 등이 공동 주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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