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가장한 北, 불상 단거리 발사체 수발 발사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19/05/04 [13:17]

평화를 가장한 北, 불상 단거리 발사체 수발 발사

안기한 기자 | 입력 : 2019/05/04 [13:17]

또 다시 북한의 도발은 진행 됐다.현재 진행형이고 또 다시 도발 할 것이다.이게 문 정부가 말하는 '평화'란 말인가? 참으로 어쩌구니 없는일이 벌어졌다.

▲ KN-02는 신형 단거리 미사일로 옛 소련의 이동식 단거리 미사일을 개량한 것이다     ©시사우리신문편집국

 

4일 오전 09시 06분경부터 09시 27분경까지 원산북방 호도반도 일대에서 북동쪽 방향으로 불상 단거리 발사체 수발을 발사했다.

 

이번에 발사된 발사체는 동해상까지 약 70km에서 200km까지 비행하였음. 추가정보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 중에 있다.

 

현재 우리 군은 북한의 추가발사에 대비하여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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