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 감상하다 황급히 빠져나온 이유가 ‘쓰나미’

안민 기자 | 기사입력 2019/04/07 [23:21]

빙하 감상하다 황급히 빠져나온 이유가 ‘쓰나미’

안민 기자 | 입력 : 2019/04/07 [23:21]

빙하를 감상하고 있던 관광객들이 자리에서 당장 빠져나와야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바로 빙하가 낙하 되면서 작은 ‘쓰나미’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 빙하 감상하다 황급히 빠져나온 이유가 ‘쓰나미’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빙하 감상하다 황급히 빠져나온 이유가 ‘쓰나미’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빙하 감상하다 황급히 빠져나온 이유가 ‘쓰나미’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빙하 감상하다 황급히 빠져나온 이유가 ‘쓰나미’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빙하 감상하다 황급히 빠져나온 이유가 ‘쓰나미’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빙하 감상하다 황급히 빠져나온 이유가 ‘쓰나미’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빙하 감상하다 황급히 빠져나온 이유가 ‘쓰나미’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빙하 감상하다 황급히 빠져나온 이유가 ‘쓰나미’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빙하 감상하다 황급히 빠져나온 이유가 ‘쓰나미’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빙하 감상하다 황급히 빠져나온 이유가 ‘쓰나미’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네트워크배너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전남 충북 경기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전북 제주 충남 세종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