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카운셀링에 김병채 대표는 이러한 사회적 문제에 대해 누구보다도 간접적인 경험을 하게 되었고 시대적 변화와 발맞춰 접근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를 느껴 심리전문가인 어머니와의 수 많은 대화 끝에 오프라인 상담실을 이용하는 방문자들의 불편함을 배려하기 위해 ‘카운셀톡’어플을 출시했다.
김 대표는 이날 "카운셀톡이 오프라인 상담실은 1회기 아동, 성인 100,000원에 달하지만 편하게 장소 구애없이 1시간에 60,000원으로 양육상담, 부모교육, 아동문제행동 상담, 성인상담, 가족상담, 커플상담 등을 제공하고 풀밧데리 검사, 간편검사, 퀴미술심리검사등도 오프라인 상담실보다 가벼운 비용으로 이용하실 수 있다" 말헀다.
김 대표는 이어 "‘카운셀톡'은 회원 가입해서 로그인하면 자신에게 적합한 상담사를 선택하고 클릭하면 문자메세지 서비스가 있다" 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그러면서 "‘카운셀톡'은 또 상담자와 상담 가능여부, 심리검사, 상담시간을 의논 후 상담사 페이지를 통해 결제 실시, 약속한 시간에 상담사에게서 전화가 오면 통화 후 서비스 완료를 누르면 상담이 종결된다" 거듭 강조했다.
‘카운셀톡'을 출시한‘김 대표는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처럼 일체유심조이기에 건강한 정신은 곧 건강한 신체에 영향을 준다'" 고 말했다.
김 대표는 특히 "다양한 심리상담 서비스가 필요한 현장에 질적으로 우수하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는 것이 자신의 목표이며 꿈이다" 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시사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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