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송호수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큰고니’포착!

홍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1/12/13 [17:10]

왕송호수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큰고니’포착!

홍재우 기자 | 입력 : 2021/12/13 [17:10]

[시사우리신문]의왕도시공사 조류생태과학관은 왕송호수 일대에서 천연기념물 201-2호로 큰고니(Cygnus cygnus)가 포착됐다고 밝혔다.

 

환경부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에 지정돼 관리중인 큰고니는 긴 목과 노란부리에 우아한 흰색깃털을 가졌으며, 보통 ‘백조’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유럽과 러시아 일대에서 번식하고 겨울철에는 한반도 등으로 남하하여 월동하는 희귀하게 만나볼 수 있는 철새다.

 

▲ 왕송호수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큰고니’포착!

 

학예사에 따르면 이 날 관찰된 개체는 몸 윗면이 회백색을 띄는 어린 새로 왕송호수의 다양한 수생식물의 줄기를 먹이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의왕도시공사 이원식 사장은 “왕송호수에서 큰고니와 함께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하는 멋진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다양한 관람시설을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왕도시공사가 시민 모두의 쉼과 여가활동에 더 큰 만족을 전해줄 수 있는 행복 파트너로 적극 앞장서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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