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계 성폭력·폭행·왕따는 시대정신 반하는 행위"

경남체육회, 찾아가는 스포츠인권 향상 교육 실시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기사입력 2021/04/07 [10:04]

"체육계 성폭력·폭행·왕따는 시대정신 반하는 행위"

경남체육회, 찾아가는 스포츠인권 향상 교육 실시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입력 : 2021/04/07 [10:04]

  

경남체육회(회장 김오영)는 경남성교육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6일 창녕WFC(창녕여자축구단) 지도자와 선수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스포츠인권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남성교육센터 전문강사로 구성되어, 도내 직장운동부 25개기관 소속의 49개팀 지도자와 선수 5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 경남체육회 '찾아가는 스포츠 인권 향상 교육'.[도체육회 제공]




교육방법은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기 위하여 전문강사가 49개팀을 각각 직접 찾아가는 교육으로써 스포츠현장에서 발생할 수도 있는 성폭력 및 인권침해 행위 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하기 위한 교육이다.

 

김오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제 스포츠계 성폭력, 가혹행위 및 인권침해 행위 등은 지금의 시대정신에 정면으로 반하는 행위라 할 것이며, 이러한 시대정신에 부합하지 않고 이탈하는 자는 누구라도 낙오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도내 체육관계인 모두는 스포츠계 인권침해 행위 등을 완전히 근절하고 차단하는 스포츠 환경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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