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지역 단위 고교학점제 추진 순항

홍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3/31 [12:06]

충북교육청, 지역 단위 고교학점제 추진 순항

홍재우 기자 | 입력 : 2021/03/31 [12:06]

[시사우리신문] 충청북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의 제2막을 열어나갈 교육지원청 중심의 지역 교육거버넌스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현황을 세부적으로 파악하고 현재 초 6학년부터 본격 적용되는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을 위한 학교급별 및 학교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김성근 충청북도 부교육감은 지역 단위 고교학점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주부터 4월 3주까지 10개 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업무를 살피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교육지원청별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 사업 추진 관련 지역의 현안과 쟁점 사항 등 의견을 청취하고 자유토론을 통해 분석, 컨설팅, 발전 방안 도출 등 지역별 추진 상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고교 사무의 첫 발을 내딛는 교육지원청이 올바른 방향을 설정해 순항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은 추진 현황 컨설팅, 중간성과 점검, 최종 성과보고회를 통한 사례 공유 등 교육지원청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근 부교육감은 “2025년은 고교학점제 시행과 더불어 외고 자사고 등을 일반고로 체제 개편해 고교서열화를 해소하는 미래교육으로의 대혁신 원년이 될 것이다”며 “지역의 준비 현황을 살펴보니 우리 아이들이 맞이할 충북 고교학점제의 미래가 밝다”고 말했다.

 

이어 “지원청이 발굴한 지역 현안 검토 사항을 도교육청에서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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