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마갤러리 2월 전시 오현숙 개인전 – 안녕을 소망하다

안강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2/05 [16:01]

파티마갤러리 2월 전시 오현숙 개인전 – 안녕을 소망하다

안강민 기자 | 입력 : 2021/02/05 [16:01]

[시사우리신문]파티마갤러리에서는 2월 1일부터 26일까지 오현숙 작가의 개인전 ‘안녕을 소망하다’를 열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옛 조상들의 미적 감각과 의식이 반영된 민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작품 20점을 감상할 수 있다.

 

▲ 동물문자도 100×50㎝ 한지에 분채 2021

 

민화에는 우리 조상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던 조각보나 베갯모, 문방사우 등 생활용품이나 해와 달, 동·식물 등 자연의 소재들이 주로 그려져 있으며, 이 속에는 다산, 장수, 부귀와 같은 염원과 효와 예, 충성, 형제간 우애 등 삶의 지혜가 담겨 있다. 작가는 민화의 형식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재구성으로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추구한다.

 

▲ 모란보자기 70×110㎝ 한지에 분채 2020

 

오현숙 작가는 “조상들이 염원을 담아 그림을 그렸듯 민화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현대인들의 소원과 건강을 소망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2021년은 모두에게 조금 더 희망찬 한해이기를 바란다.”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

 

창원파티마병원은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매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네트워크배너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전남 충북 경기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전북 제주 충남 세종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