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체육회, '밥값 먼저 결제하고 식사는 나중에....'

중국코로나 절망 빠진 소상공인 응원 '착한 선(先) 결제 캠페인' 동참

김주아 인턴기자 | 기사입력 2021/01/29 [10:31]

경남체육회, '밥값 먼저 결제하고 식사는 나중에....'

중국코로나 절망 빠진 소상공인 응원 '착한 선(先) 결제 캠페인' 동참

김주아 인턴기자 | 입력 : 2021/01/29 [10:31]

[시사우리신문]경남체육회(회장 김오영)는 지난 28일오후,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로 인근 식당을 찾아 밥값 100만원을 선결제하고 식사는 나중에 하는 ‘착한 선(先) 결제 캠페인’에 동참했다. 

 

▲ 김오영 도체육회장이 인근 식당을 찾아 선결제 후 식사를 하는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참여했다.[사진=도체육회]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착한 선(先) 결제 캠페인’은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매출 급감등으로 현금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을 덜어주기 위해 선 결제 후 재방문을 약속하는 착한 소비자 운동이다.

 

김오영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착한 선 결제 캠페인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감염병 위기 속에 엘리트체육은 물론 도민의 생활체육 참여도 눈에 띄게 줄어들어 경남체육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하루 속히 이 위기가 종식되어 도민들이 체육을 즐기며 건강한 삶을 향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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