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병원, 응급의료 유공 부산광역시장 표창장 수상

황미현 기자 | 기사입력 2020/12/23 [19:21]

대동병원, 응급의료 유공 부산광역시장 표창장 수상

황미현 기자 | 입력 : 2020/12/23 [19:21]

[시사우리신문]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은 23일 오전 부산광역시(시장대행 변성완) 응급의료위원회에서 부산지역 응급의료 서비스 향상 및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부산광역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평상시와 달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적용에 따라 올해는 별도 시상식을 개최하지 않고 표창장만 전달하였다.

 

▲ 대동병원 전경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번 표창은 응급의료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 및 포상을 통해 업무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하고 사기진작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및 기초 자치단체, 응급의료분야 전문 종사자, 소방재난본부 및 소방서,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추천받아 공무원 2명, 민간인 2명, 기관·단체 4개소가 선정되었다.

 

대동병원은 지난 2017년 침례병원 파산 후 금정구를 포함한 동부산권 내 응급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의료 전문 의료진 및 장비를 보강해 2019년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승격 운영하고 있으며 응급의학과 전문의 24시간 상주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역 내 응급환자 및 중증질환자들에게 전문성 있는 응급의료 시스템을 제공하는 등 응급의료체계 구축 및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유행 초기부터 지역응급의료센터 내 설치된 음압진료실을 별도 운영하면서 응급환자의 감염관리에 만전을 기해왔으며, 별도로 병원 외부에 코로나19 의심환자 선별을 위한 선별진료소 및 호흡기전담클리닉 등과 더불어 지역 내 중증응급질환자의 의료 공백을 예방하는 동시에 코로나19 의심환자가 병원 내 진입을 차단하는 등 지역주민들로부터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하여 호평을 받아왔다.

 

박경환 병원장은 “이번 표창은 지역민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지난 75년간 대동병원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응급의료센터 내 음압시설 보강 등으로 응급 상황 및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대동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사진제공=대동병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한편 대동병원은 지역 응급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 BLS 교육센터 개설 ▲부산시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 응급의학 전문의 지원 시스템 구축 ▲부산시 을지연습 합동상황실 파견 활동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지정병원 참여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비상진료기관 지정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산시 응급의료체계의 질적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네트워크배너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전남 충북 경기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전북 제주 충남 세종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