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K-POP Cheer UP’ 비대면 콘서트 10월31일 개최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K-POP팬의 답답하고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힐링 하는 ‘비대면 콘서트’[시사우리신문]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K-POP팬들의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줄 고품격 비대면 콘서트가 찾아 온다.
라인업은 틴탑, 업텐션, 플로리아, 1989, 더스틴, 러스티, LST 등으로 화려한 K-POP 스타들이 출격해 무대를 꾸민다. MC는 ‘1989 김태헌’과 ‘플로리아 예슬’으로, 톡톡 튀는 매력을 선보이며 콘서트의 분위기를 업 시킬 예정이다.
DK 엔터테이먼트는 화려한 무대를 꾸미는 것뿐만 아니라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대한민국 코로나 방역송 ’ 플로리아 헌정곡도 LBMA STAR 키즈들도 함께 한다.
칼군무 아이돌 ‘틴탑’ 은 "노래가 역주행을 하며 인기가 치솟는 가운데 많은 팬들은 라이브 듣기를 원한다"며"팬들에게 역주행 곡들로 추억을 회상시키고 K-POP Cheer UP 비대면 콘서트 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2020년 갓 데뷔한 ‘플로리아’는 1년의 연습기간을 걸쳐 데뷔한 4인조 걸그룹 이다. 춤과 노래 실력 이 탄탄해 ‘괴물신인’ 이라는 수식어가 잇따라 붙는다. ‘플로리아’는 "자신들의 역량과 재량을 아낌없이 K-POP 팬들에게 쏟아 붓는다"고 강력한 포부를 남겼다.
‘1989’ 은 ‘ZE:A’ 1989년생 라인으로 만들어진 2인 유닛이다. 재능 많은 아이돌로 끼와 열정이 넘치는 보이그룹이다. 넘치는 끼로 ‘비대면 콘서트’ 때 표출 한다.
‘LST’ ‘더스틴’ ‘러스티’ 그룹은" K-POP 팬들에게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힘든 마음을 달래고자 폭발적인 퍼포먼스, 응원의 목소리가 전달될 라이브로 열정을 표출하겠다"고 전했다. DK엔터테이먼트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영향으로 첫 비대면 콘서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K-POP 아이돌 가수들이 진심을 담아 전하는 선율의 감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작은 위로와 치유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제1회 K-POP Cheer UP 비대면 콘서트 온라인 생중계는 31일(토) 저녁 7시에 빵야TV 채널에서 관람할 수 있다. K-POP Cheer UP 비대면 콘서트는 DK엔터테이먼트 주최 빵야TV가 함께한다. <저작권자 ⓒ 시사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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