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밀밀OST’ 중국가수 헤라, 이민구 원장 다정한 훈훈샷 공개

안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7/29 [14:57]

‘첨밀밀OST’ 중국가수 헤라, 이민구 원장 다정한 훈훈샷 공개

안민 기자 | 입력 : 2020/07/29 [14:57]

[시사우리신문]중국 최고의 영화 '첨밀밀'OST (월량대표아적심)의 주인곡 중국 국민가수 헤라(웬청씐)가 본격적으로 한국 활동을 예고했다. 중국 국민가수 헤라(웬청씐)는 건강하고 활발한 활동을 위해 압구정서울성형외과 이민구 원장과 만나 피부관리를 받고 다정한 훈훈한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첨밀밀OST’ 중국가수 헤라, 이민구 원장 다정한 훈훈샷 공개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헤라(웬청씐)는 깨끗하고 탄력 있는 얼굴로 한국 팬들을 만나기 앞서 성형 전문의 이민구 원장에 대한 소식을 듣고 지인을 통해 서둘러 만남을 가졌다는 후문이다.

 

헤라(웬청씐)는 중국에서 유명 수로 활동하다 영화'첨밀밀'OST 하나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가수이며 수많은 가수들이 그녀의 노래를 리메이크할 정도로 많은 사랑받았다.   

 

십 여전부터 한국에 대한 관심을 가졌던 그녀는 중국에서의 인기를 잠시 내려놓고 한국으로 들어와 활동을 넓혀가기 시작하면서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민구 원장 역시 영화 '첨밀밀' 팬이었다고 한다. 영화보다 OST가 더 유명한 만큼 헤라의 노래를 기억하고 있다고 한다.

 

이민구 원장은 "앞으로 헤라(웬청씐) 씨의 왕성한 활동을 위해 건강관리에 적극 도움을 주겠다.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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