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2020 토요음악회는 말도 안되는 행사를 하고 있다.

대형 현수막 훼손 10시간 방치...홍보도 없고 아는 시민도 없다.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20/07/18 [14:53]

창원시,2020 토요음악회는 말도 안되는 행사를 하고 있다.

대형 현수막 훼손 10시간 방치...홍보도 없고 아는 시민도 없다.

안기한 기자 | 입력 : 2020/07/18 [14:53]

[시사우리신문] 창원시가 후원하는 2020 토요음악회 대형 현수막이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됐다.형체를 알아보기 힘든 현수막이 10간이 넘도록 그대로 방치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18일 오전 한 익명의 시민은 오동동문화광장 무대에 설치된 대형 현수막이 갈기갈기 찢겨져 훼손돼 있다고 제보했다.

▲ 토요음악회 현수막이 훼손되어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와 관련해 오동동문화광장 인근의 한 상인은 "누군가 고의로 훼손한 것 같다"며"어제까지만 해도 멀쩡한 현수막이 저렇게 난도질 될 수 없다,보기도 안좋고 빨리 조치가 되어야 한다"고 우려했다.


이에 오후 1시 57분 현장을 취재한 후 창원시 민원콜센터 담당자와의 통화에서 현수막 훼손에 대해 담당자는"관계부서에 최대한 빠르게 연락해 조치하도록 하겠다"며"조치후 결과내용을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통화 후 5분이 지난 상황에서 민원콜센터 담당자는 "관계부서에 이미 알고 있다"며"업체에서 철거하러 가고 있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2020 토요음악회 관련해 기획사 관계자는"토요음악회 전체를 받아서 하는 업체가 있다"며"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공연 예술인들과 기획사들이 다 죽어가고 있지만 유독 승승장구하는 업체도 있다"고 비꼬았다.그러면서"실제로 정리해 주는 업체가 필요하다"며"행사를 하면 제대로 해야 시민들이 오는데 전혀 홍보도 없고 어떻게 알고 오겠는가.발표회 수준이다"라고 쏘아붙였다.

 

전문가 입장에서 현수막 훼손 사건을 어떻게 보는가?의 질문에"비용적 측면에서 예산을 보면 알겠는데 토요음악회를 어떻게 진행하는지 모르지만 보조금은 다 준다"며"말도 안되는 행사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한편,창원시는 지난 4월 1일 『2020 수요음악회』와 『2020 토요야외어울림마당』『2020 토요음악회』에 참여할 단체를모집공고 했으며 출연경비는 1개 단체 당(1회 공연) 1,500천원 이내 지원,공연에 필요한 최소 시스템은 창원시에서 지원 (무대, 음향, 조명, 분장실, MC 등)한다고 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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