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섬을 대표적인 볼거리 중 하나로 적극 육성

홍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0/01/15 [17:24]

한반도섬을 대표적인 볼거리 중 하나로 적극 육성

홍재우 기자 | 입력 : 2020/01/15 [17:24]

[시사우리신문]양구군이 경자년 새해를 맞아 한반도섬과 그 주변을 양구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볼거리로 적극 육성하기로 하고 이에 따른 조치를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지난해 양구군은 한반도섬 그린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해 각종 시설물과 조경 사업을 실시하고 유지관리에 힘써왔다.

 

▲ 항공촬영 한반도섬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올해에는 한반도섬 내에 건축된 건축물의 운영을 민간에 위탁해 활성화를 도모하고 양구군 한반도섬 운영관리 조례를 제정해 운영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상레저시설도 민간에 위탁해 전문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고 한반도섬 인근의 꽃섬과 짚라인은 직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방문객들로부터 한반도섬 내 다른 조경시설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을 꾸준히 받아왔던 군수 대여품은 지역 내 적절한 위치를 검토한 후 선정해 이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한반도섬 내 곳곳에 가족과 연인에게 인기가 많은 댑싸리를 식재해 기존 시설과 잘 어울리는 관광명소로 만든다는 복안이다.

 
박금배 문화관광과장은 “지금까지의 한반도섬은 쾌적한 생태환경과 수려한 자연환경을 담은 힐링의 공간이었다”며 “앞으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한 공간으로 가꿔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양구를 대표하는 휴양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반도섬은 2007년 165만㎡ 규모의 파로호 인공습지 내에 27만㎡ 규모로 조성된 한반도 모양의 인공 섬으로 쾌적한 생태환경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주민과 양구를 찾는 관광객에게 휴식 및 관광을 위한 힐링의 공간으로 각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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