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

노상문 기자 | 기사입력 2020/01/08 [17:09]

2020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

노상문 기자 | 입력 : 2020/01/08 [17:09]

[시사우리신문]산악스포츠의 메카 청송군에서 2020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개최된다.

 

오는 10일 오후 6시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 축하공연과 참가선수단 국기 퍼레이드 등이 펼쳐지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청송 얼음골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경기장에서 ‘2020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 아시아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국제산악연맹,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며 청송군,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월드 랭킹 1위~8위까지의 세계 최정상급의 선수들을 비롯해 한국을 대표하는 박희용, 신운선, 송한나래 선수 등 아이스클라이머 23명의 국가대표선수 등 총 25여개국 12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청송군이 2011년부터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개최하고 있는 월드컵으로 10주년이 된다.

 

그동안 세계최정상급 선수들의 참여로 우리나라 동계 스포츠를 알리는 큰 계기가 되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공식 경기장에는 청송아이스클라이밍 센터가 있어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아이스클라이밍 경기장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산악문화 저변 확대에 더욱 앞장서 세계최고의 산악문화 강국을 이루기 위해 달려 나갈 것”이라며 “또한 아이스클라이밍이 동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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