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표 자치행정국장, 전통시장 상인체험에 나서

노상문 기자 | 기사입력 2019/12/04 [21:35]

홍명표 자치행정국장, 전통시장 상인체험에 나서

노상문 기자 | 입력 : 2019/12/04 [21:35]

홍명표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지난 3일 의창구 명서시장 내 국밥집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의 일환으로 실시된 ‘일일 상인체험’에 나섰다.

 

▲ 홍명표 자치행정국장, 전통시장 상인체험에 나서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날 전통시장 상인체험 행사는 창원시 ‘간부공무원 전통시장 상인체험’ 행사에 적극 참여한 것으로 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지는 한편 실질적 매출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홍명표 국장을 비롯한 자치행정국 전 직원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상인으로 직접 체험에 나선 홍명표 국장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땀과 노력을 잠시나마 느낄 수 있는 보람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상인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발굴해 시정에 접목하겠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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