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프로축구단경남FC, 창원 축구센터에서 인천유나이티드Utd와 마지막 승부

승리만이 K1 잔류...‘물러설 수 없는 승부’, - 역대 통산 전적 11승 14무 5패, 경남 우위

박우람 스포츠 전문 기자 | 기사입력 2019/11/29 [19:03]

경남도민프로축구단경남FC, 창원 축구센터에서 인천유나이티드Utd와 마지막 승부

승리만이 K1 잔류...‘물러설 수 없는 승부’, - 역대 통산 전적 11승 14무 5패, 경남 우위

박우람 스포츠 전문 기자 | 입력 : 2019/11/29 [19:03]

[시사우리신문]박우람 기자= 경남도민프로축구단(경남FC)의 올 시즌 마지막 라운드 홈경기가 오는 11월 30일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인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개최된다.

 

이번 라운드는 현재 1부리그 11위에 머물고 있는 경남에프씨(FC)가 인천과의 승점 1점차로 경기 결과에 따라 1부 잔류 또는 승강 플레이오프 여부를 결정짓게 되어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중요한 경기다.

 

경남 팀은 지난 에이(A)매치 기간 동안 합숙을 하며, 고된 훈련과 함께 정신력을 하나로 모으는 데 집중했다. 피나는 노력의 결과 앞선 37라운드 성남 원정에서 2-1 승리를 거두는 투혼을 발휘했다.

 

인천유나이티드와의 역대 통산 전적은 11승14무 5패로 경남 팀이 월등히 앞서며 최근 10경기 전적 또한 경남 3승 4무 2패로 경남이 우세하지만, 올 시즌 치른 세 번의 맞대결 성적은 2무 1패로 열세다.

 

또한 최근 유상철 감독의 투병 소식이 전해진 이후, 유 감독의 경기장에서의 투혼으로 인천유나이티드 선수들이 더욱 힘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반드시 승리해야하는 마지막 승부를 준비 중인 만큼 도민 서포터즈와 경남에프씨(FC) 사무국, 선수단 모두가 하나로 단결해 반드시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이끈다는 각오다.

 

경남 구단은 ‘빅매치’를 앞두고 많은 원정 팬들이 창원축구센터를 찾을 것으로 예상 되는 만큼 평소 대비 경호 인력을 늘리고, 원정석 규정과 예매 및 입장에 관한 사항을 구단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안내하는 등 만약의 안전사고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단은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선수단 일일스텝 이벤트 및 프리허그 이벤트 등 다양한 장내․외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으며, 특히 마산대학교 나누리봉사단 130여 명이 참가해 혈압, 혈당 검진 외 심폐소생술 체험, 치위생과 구강청결 및 불소도포, 재활과 재활마사지 및 재활체험, 식품과학부 퐁듀시식, 뷰티학부 네일아트, 아동미술교육부 페이스페인팅 등 팬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내 행사로는 택견공연, 댄스타임,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의 설렘에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남경희 경상남도 체육지원과장은 “경남도의 자긍심을 담아 350만 도민들의 염원으로 창단된 경남에프씨(FC)가 승리할 수 있도록 마지막 홈경기에 전 도민이 결집해 힘찬 응원을 보내달라”며, “경남도는 앞으로도 경남에프씨(FC)가 명문도민구단으로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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