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연료전지 보급 활성화 민관 협의회’ 개최

28일 경남도청 회의실, 연료전지 발전소 보급 활성화 위한 민관 한자리, - 연료전지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도 향상 위한 계기 마련

박승권 기자 | 기사입력 2019/11/28 [19:00]

경상남도, ‘연료전지 보급 활성화 민관 협의회’ 개최

28일 경남도청 회의실, 연료전지 발전소 보급 활성화 위한 민관 한자리, - 연료전지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도 향상 위한 계기 마련

박승권 기자 | 입력 : 2019/11/28 [19:00]

  © 박승권 기자


[시사우리신문]박승권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11월 28일 경남도청 회의실에서 ‘연료전지 발전소 보급 활성화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1월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 이후 발전용 연료전지 허가신청은 급증하고 있으나, 연료전지 발전소 건설관련 안전과 재산피해 우려와 해당지역 주민들의 반대민원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도내 연료전지 발전소 개발 준비 중인 9개 민간발전사와 연료의 안정적 공급 위한 도시가스사, 안전관리를 위한 한국가스공사, 한국전기연구원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도내 사업추진 중인 시군 담당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먼저, 연료전지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도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수소산업협회 임희천 박사가 연료전지의 안전성과 주민 수용성 확보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민간발전사의 개발계획 및 추진일정과 애로사항에을 공유하고, 연료전지 발전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그동안 연료전지 발전소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관련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앞으로 연료전지의 친환경성·안전성에 대한 홍보강화와 지역주민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발전용 연료전지 보급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료전지 발전은 수요지 인근 소규모 설치로 송전손실이 없어 효율이 높고, 수소를 저장하는 탱크가 없어 폭발 위험도 없다. 특히 연소과정이 없는 친환경 발전설비로서, 현재까지 국내·외 설치된 연료전지 설비는 단 한건의 폭발 및 화재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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