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문화관광해설사 선진지 견학 실시

있는 그대로의 제주’에서 ‘관광의 한 수’를 배우다

박우람 | 기사입력 2019/11/14 [19:07]

창원시 문화관광해설사 선진지 견학 실시

있는 그대로의 제주’에서 ‘관광의 한 수’를 배우다

박우람 | 입력 : 2019/11/14 [19:07]

  © 박우람 기자


[시사우리신문]박우람 기자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문화관광해설사 14명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전역에서 선진지 견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글로벌 관광도시 제주의 관광자원 체험을 통해 창원시 벤치마킹 분야 발굴 및 해설사 관광 마인드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 코스는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차귀도를 시작으로 한라산둘레길, 석부작박물관, 환상숲, 머체왓숲길 등으로 진행됐으며, 관광지별 다양한 해설을 듣고 해설 기법과 관광활성화 방안에 대해 함께 연구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동순 창원시 문화관광해설사 회장은 “있는 그대로 보존하면서 최고의 가치를 찾고자 하는 제주도의 관광정책에서 많이 배웠다”며 “지식을 전달하는데 급급한 해설사가 아닌 마음으로 관광객과 소통하며 감동을 줄 수 있는 해설사가 돼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순우 관광과장은 “창원시 문화관광해설에 대한 수요는 갈수록 증가하고 영역 또한 넓어지는 만큼 해설사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 전문교육과 선진 관광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해 ‘행복을 드리는 창원여행 전도사’로 양성하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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