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 민간환경감시원 운영

산업단지, 공사장 등 미세먼지 핵심 배출원의 불법·과다배출 예방

박승권 기자 | 기사입력 2019/10/01 [18:16]

창원시,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 민간환경감시원 운영

산업단지, 공사장 등 미세먼지 핵심 배출원의 불법·과다배출 예방

박승권 기자 | 입력 : 2019/10/01 [18:16]

▲     © 박승권 기자


[시사우리신문]박승권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일부터 연말까지 미세먼지 불법배출 감시인력 10명을 채용해 산업단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대형공사장 등에 대한 특별 감시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9월 2일부터 17일까지 감시원 모집 신청 접수를 받아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 합산 고득점자순으로 10명을 최종 선발하였으며, 근무지는 5개 구청 환경미화과에 2명씩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민간환경감시원의 주요업무는 미세먼지 불법 배출원 순찰, 공사장 비산먼지 억제조치 시행여부 감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사업장 준수사항 이행여부 확인, 운행경유차 배출가스(매연) 단속 지원 등 미세먼지 핵심 배출원의 불법·과다배출 예방 등이다.

 

시는 10월 1일 최종 선발된 민간환경감시원에 대해 주요 업무, 환경위반사항 처리 방법, 안전관리 등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5개 구청에 즉시 배치하였다.

 

조현국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민간환경감시원 운영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과 비사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현장 감시인력 부족문제를 해결하고 미세먼지 불법 배출원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를 확립하여 불법 행위를 원천 차단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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