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키즈그룹 에이스타,국내 최초 최연소 키즈계 군통령 등극

안민 기자 | 기사입력 2019/08/07 [22:55]

슈퍼 키즈그룹 에이스타,국내 최초 최연소 키즈계 군통령 등극

안민 기자 | 입력 : 2019/08/07 [22:55]

슈퍼 키즈그룹 에이스타(김태양,양서윤,신아린,오은빈,양민서)가 국내 최초 최연소 키즈계 군통령으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 슈퍼 키즈그룹 에이스타(김태양,양서윤,신아린,오은빈,양민서)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지난 1일 슈퍼 키즈그룹 에이스타 멤버들은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과훈단 군부대를 찾아 배드보스 소속 실력파 여성 듀오그룹 클럽소울과 함께 위문공연을 성공적으로 치뤄 부대 대대장으로 부터 감사장을 받고 최연소 키즈계의 군통령으로 등극했다.  

 

7일 최연소 군통령으로 등극한 LBMA STAR 슈퍼 키즈그룹 에이스타 위문공연 영상을 전격 공개하게 됐다. 

  

이날 진행된 위문공연 행사는 "한국인의 비상"이라는 주제로 키즈아이돌 오유진의 아름다운 한국무용이 오프닝의 무대를 시작으로 7세~8세로 구성된 귀엽고 깜찍한 에이스타 무대를 시작으로 흥을 돋구면서 장병들의 환호와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위문공연에 참가한 에이스타는 "군인 장병 아저씨들께 우리들의 신나는 공연에 즐거워하는 모습에 가슴 뿌듯한 시간이었다"며"처음 먹어보는 군대 짬밥이 너무나 맛있었고 소중한 체험을 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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