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시장 “혁신의 길‘I-Road’ 프로젝트 추진”

안민 기자 | 기사입력 2019/07/10 [22:25]

허성무 시장 “혁신의 길‘I-Road’ 프로젝트 추진”

안민 기자 | 입력 : 2019/07/10 [22:25]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창원대로를 기점으로 좌우에 혁신기관을 지속적으로 유치추진해 기계산업 중심 제조도시에서 스마트 산업혁신도시로 변모시킬 ‘I-Road’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I-Road’는 혁신(Innovation), 창의(Imagination), 투자(Investment)가 한곳에서이뤄지는 물리적, 논리적 공간으로 창원대로 한가운데 혁신 랜드마크인 ‘I-Digital Complex(창원 IDC)’를 구축해 R&D, 창업, 투자, 제품 전시 비즈니스 기능 등 기업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좌우로는 기존의 창원산업진흥원, 경남테크노파크, 전기연구원, 재료연구소, 지역대학, 기업부설연구소와 함께 앞으로 구축될 창원스마트선도산단, 강소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연구․기술(R&T) 기반의 스마트 산업혁신도시를 구축하는 것이목표이다.

 

▲ 허성무 창원시장, 혁신의 길‘I-Road’ 프로젝트 추진(말뫼의 상징적 건물인 ‘터닝토루소’와 친환경 주택단지 전경)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를 위해 창원시는 4개의 컨센서스(위기인식과 혁신을 위한 공동행동,개별역량강화를 위한 상호협조 ,창원과학기술기반 혁신의 길 구축 ,고급인력유치 및 과학기술인력 우대환경조성)와 18개의 세부핵심사업을 마련했다.

 

세부 핵심사업으로는 실무협의체 구성 및 운영, 랜드마크인 ‘I-Digital Complex’ 구축, 기업 R&D 원스톱 지원, 기술자 우대공간, 기술교류활성화 지원을 위한 Engineer House 구축, 창업 및 연구활성화를 위한 상생펀드 조성, 긴급 R&D 지원센터 구축, 창원형기술개발 플랫폼 지원사업, 지역 인재 인증과정 개발, 창원과학기술원 설립 등이 있다.

 

창원시는 앞으로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2019년에는 과학기술기반 산업혁신도시 컨센서스 확정을 통해 실무단을 구성하여 ‘I-Road’ 플랫폼 구축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부터 2021년까지 ‘I-Road’ 플랫폼을 구축, 2022년부터 ‘I-Road’ 플랫폼의 안정적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난 독일 방문기간 동안 위기를 극복하고 유럽의 대표적인 연구 및 기술기반 혁신선도도시로 거듭난 드레스덴시와 말뫼시를 둘러보며, 창원시의 새로운 미래를 봤다”며 “창원시는 2개의 정부출연연구기관과 경남테크노파크, 창원산업진흥원등 지자체 출연연구기관, 670여개의 기업부설연구소가 소재하고 있으며, 창원스마트선도산단과 강소연구개발특구 등을 통해 연구․기술기반의 산업혁신도시로 변모할 기반을이미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I-Road’ 프로젝트를 통한 스마트 산업혁신도시 구축으로 동아시아권실리콘밸리로 위상을 높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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