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축구팀, 프로팀 꺾고 FA컵 사상 첫 8강 진출

허성무 창원시장, 시민들과 승리기원 응원전 펼쳐

박우람 스포츠 전문 기자 | 기사입력 2019/07/04 [10:02]

창원시축구팀, 프로팀 꺾고 FA컵 사상 첫 8강 진출

허성무 창원시장, 시민들과 승리기원 응원전 펼쳐

박우람 스포츠 전문 기자 | 입력 : 2019/07/04 [10:02]

▲     © 박우람 기자


[시사우리신문]박우람 기자= 창원시청 축구팀이 창단 이래 최초로 FA컵 8강 진출이라는 새로운 축구역사를 썼다. 이에 허성무 창원시장은 7월 2일 오후 7시부터 창원축구센터에서 시민들과 함께 창원시 축구팀의 8강전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전을 펼쳤다.

 

창원시청 축구팀은 지난 5월 15일 프로구단인 FC안양을 2-1로 제압하며 8강전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시청 축구팀이 창단된 이래 최고의 성적이다. 창원시청 축구팀이 창원축구센터에서 맞붙게 될 ‘2019 KEB 하나은행 FA컵’ 8강전 상대는 상주 상무팀이다. 상무는 국가대표급 선수들로 구성된 강팀 중에 강팀으로 알려져 있다.

 

U-20 거리응원전 때처럼 창원시청 축구팀의 8강전 승리를 기원하는 축구팬과 시민들의 열띤 응원전도 펼쳐졌다. 창원시도 창원시청 축구팀의 8강 진출 축하 및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창원시청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를 통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날 8강전에는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하여 학생, 청년, 가족, 연인 등 가구를 불문하고 시민과 축구팬 1천여 명이 참가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105만 창원시민과 더불어 우리 시청축구팀에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오늘은 우리 시청축구팀이 프로구단 팀을 이기고 사상 처음으로 FA컵 8강전에 오른 역사적인 날이다. 4강 진출을 넘어 FA컵 우승에 대한 우리 시민들의 간절함과 열망이 대단하다. 반드시 승리해 달라”면서 격려했다.

 

또, 경기가 개최되는 동안 다양한 행사와 경품추첨이 이뤄져 응원전에 참가한 시민들이 함께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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