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학교 밖 청소년 스킨스쿠버강사 직업을 체험하다!

학교 밖 청소년 해양레저스포츠활동 참여

박우람 스포츠 전문 기자 | 기사입력 2019/06/01 [08:57]

창원시 학교 밖 청소년 스킨스쿠버강사 직업을 체험하다!

학교 밖 청소년 해양레저스포츠활동 참여

박우람 스포츠 전문 기자 | 입력 : 2019/06/01 [08:57]

▲     © 박우람 기자


[시사우리신문]박우람 기자= 창원시 창원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꿈드림)는 학교 밖 청소년 8명이 2019년 5월 27일(월), 28일(화), 5월 30일(목), 3일간 ‘스킨스쿠버강사’ 직업체험 활동을 진행하였다.

 

해양 레저스포츠가 대중화됨에 따라 학교 밖 청소년에게 스킨스쿠버강사 직업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여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체험은 스킨스쿠버강사로서 교육하는 방법을 배우고, 스킨스쿠버 활동을 직접 해보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청소년들은 5mm 두께의 슈트를 입고 약 11kg의 무거운 공기통을 메고 약 5m 수심의 깊은 물속에서 다이빙을 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스킨스쿠버 자격증은 최소 만10세 이상 취득이 가능하며, 자격 과정을 신청하기 전에 일일체험을 통해 적성 여부를 파악한다.

 

스킨스쿠버 오픈워터 자격증의 경우 단체마다 다르지만 최소 3일~5일간의 교육활동이 필요하고 이론수업, 제한수역, 개방수역 실습을 완료한 후 최종 이론시험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오픈워터 자격증 취득 후 수심 18미터까지 스쿠버다이빙이 가능하다.

 

참가 청소년은 “수영을 못해도 충분히 스쿠버다이빙을 할 수 있다는 점과 물에 겁을 먹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수중에서 내가 뱉은 숨이 공기방울로 올라가는 모습을 봤는데 너무 아름다웠다.”, “매우 색다른 경험을 해볼 수 있어서 무척 행복했다.”고 소감을 표현했다.

 

 꿈드림에서는 진로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위해 개별상담과 진로검사를 통하여 개인에게 맞는 직업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박영화 보육청소년과장은 “해양레저 관광도시 창원으로서 지역 특성을 살려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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