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국회부의장 초청 ' 이강용 초대전' 국회에서 13일부터 개막

차별과 편견 없는 세상을 바라보는 5月의 '눈'

김시몬 기자 | 기사입력 2019/05/13 [21:18]

이주영 국회부의장 초청 ' 이강용 초대전' 국회에서 13일부터 개막

차별과 편견 없는 세상을 바라보는 5月의 '눈'

김시몬 기자 | 입력 : 2019/05/13 [21:18]

 

▲  이주영 국회부의장 초청 ' 이강용 초대전' 국회에서 13일부터 개막 포스터   ©


 

이주영 국회 부의장 초청으로 '극 사실주의 순수 대중 미술가 이강용 초대전'이 국회의원회관 3층 중앙홀에서 13일 오후 2시에 개막 했다.

 

▲ 이주영 국회부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주영 국회부의장은 인사말에서 "반평생을 오로지 창작에 대한 열정 하나만으로 독특하고 수준 높은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이강용 작가의 작품을 이곳 대한민국 '민의(民意)의 전당'인 국회 전시장에서 감상할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문화예술의 향유와 증진은 물론 이러한 기회에 모든 사람이 하나 되는 화합과 소통의 場이 될 것임을 확신 한다"고 말했다.

 

이어"자유롭고 아름다운 삶을 위한 예술! 문화예술의 가치는 삶의 질을 높여주고 일상적 삶에 지친 우리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과 생활의 여유로움을 안겨주는 향기가 될 수 있다"며"예술창작의 결실은 예술가 자신에게만 돌아가는 명예와 자랑이 아니라 다함께 감상하고 느끼는 관람자의 즐거움 또한 크다고 할 것 이다"고 덧붙였다.

 

▲ 사단법인 한국미디어저널협회 김대은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번 초대전을 주관하는 사단법인 한국미디어저널협회 김대은 회장은 격려사에서 " 5月의 '눈' 이라는 주제처럼 이강용 화백은 다양한 컬렉션을 갖고 계신다"라며 "오랜 동안 척박한 미술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을 뿐 아니라 ‘5월의 눈’을 통해 인간의 새로운 가치창조의 표현함으로서 우리의 삶을 보다 가치 있고 아름답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화백의 작업은 굉장히 환원적"이라며 "훌륭하고 진지한 작업을 철학적으로 풀어내신 걸 보고 놀랐다. 이러한 작업은 앞으로도 중단되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모든 위대한 작품은 위대한 감상자들과 함께 만들어지는 게 아닌가 생각 한다"고 말했다.

 

▲ 이강용 작가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강용 작가는"검은 바탕이 희망인 이유를 화폭으로 하여금 말하게 하는 시를 적었다"며"아무도 오지 않은 간이역에서 그 여인을 기다리는 심정으로 전시를 하게 됐다"고 말하면서"5月의 '눈' 처럼 각기 다른 시각에서만 바라보지 말고 다앙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눈이 되길 기대 한다"며"무엇보다 주최 하신 이주영 국회부의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협회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화가 '이강용'은 장인정신이 투철하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전업(專業) 작가로 경남 마산에서 출생해서 지금까지 고향을 떠난 적이 없는 토박이다. 그는 '대중 미술의 사실주의적 시선을 잃지 않으면서도 소멸되는 존재의 운명에서 태어나는 영혼의 불길을 놓치지 않은 낭만주의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축사로 나선 김성찬 의원은 이번 전시회의 꽃 말인 5월의 '눈'에 대해 다양한 해석과 설명으로 초대전의 의미를 부여했으며, 송희경 의원은 준비 과정 만큼 성숙한 그림으로 승화된 이 화백님의 그림세계에 대해 찬사를 보냈고, 조훈현 의원은 이어진 축사에서 그림 보는 안목이 최소한 2급은 높아졌다며 전시회를 축하해줬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국회의원회관 3층 중앙홀에서 전시되며, 주최는 이주영 국회부의장, 주관은 (사)한국미디어저널협회가 진행하며 (사)플러스나눔, 미디어저널, 시사우리신문에서 후원을 드림저널, 데일리그리드,시민일보,인뉴스TV, LBMA STAR, 경남우리신문 등 한국미디어저널협회 회원사가 협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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