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잔치, 꿈잔치, 별 헤는 지구인!’ 제18회 부산과학축전 열려

지구 밖 우주 체험, 로봇발명교실, 과학퀴즈 골든벨 등 진행돼

서진혁 기자 | 기사입력 2019/04/10 [14:58]

‘별잔치, 꿈잔치, 별 헤는 지구인!’ 제18회 부산과학축전 열려

지구 밖 우주 체험, 로봇발명교실, 과학퀴즈 골든벨 등 진행돼

서진혁 기자 | 입력 : 2019/04/10 [14:58]
▲ 제18회 부산과학축전 포스터.     © 부산시

 

 

부산시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국립부산과학관에서 18회 부산과학축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별잔치, 꿈잔치, 별 헤는 지구인!’이라는 부제로, 5개 주제별 전시관과 특별행사들로 꾸며져 청소년들과 시민들을 신나는 과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먼저, 주제별 전시관으로는 망원경 탐구, 우주농업 등 지구 밖 우주를 탐험하는 체험을 담은 '고요의 바다'로봇발명교실, 기상캐스터 체험 등 과학관과 연구소의 신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코페르니쿠스'청소년을 위한 과학교육 체험을 담은 '폭풍의 태양'관 등이 있다.

 

, 과학퀴즈 골든벨, 전문가의 강연 등 과학 인문 융합형 강연과 공연을 맛볼 수 있는 '별 헤는 이야기'태양계우산모자, 토성전등만들기 등 부산 과학문화를 직접 참여해보는 '증기의 바다'관이 있다.

 

특히, 부산에서 개최되는 2021년 국제천문총회(IAU)의 사전 홍보 및 천문과학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도 마련됐다.

 

시민들이 직접 천문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된 다양한 특별행사가 바로 그것이다.

 

대표적으로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박사를 초빙한 국제천문학 갤럭시 포럼 코리아부산의 대표 과학자 장영실, 우장춘 박사 등 4인에 대한 업적을 알리기 위한 전시체험 부산 밤하늘에 떠있는 천체를 망원경으로 관측하고 스마트폰으로 달 표면을 촬영해보는 스타파티등이 있다.

 

또한, 일반시민 대상 우주인 코스튬 영상을 공모해 축전 당일 사이언스 퍼레이드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부산과학축전에 준비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쉽고 즐겁고 유익하게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시민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행사기간 오시리아역에서 셔틀버스를 제공할 예정이니 교통 혼잡을 고려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국비를 지원받아 국립부산과학관에 어린이 과학체험관을 추가 건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의 창의력, 상상력을 함양하고 과학을 통한 맞춤형 미래체험을 제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과학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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