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의료취약지역 공중보건의사 57명 배치완료

추자·우도 등 도서 및 농어촌지역 보건의료기관에 우선 배치

양연심 기자 | 기사입력 2019/04/11 [19:11]

제주도내 의료취약지역 공중보건의사 57명 배치완료

추자·우도 등 도서 및 농어촌지역 보건의료기관에 우선 배치

양연심 기자 | 입력 : 2019/04/11 [19:11]
▲     © 제주 양연심 기자


[시사우리신문]제주 양연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중보건의사* 26명이 4월 11일부로 복무 만료됨에 따라, 신규 및 타시도 전입자 31명, 도내 근무지 이동 등 57명의 공중보건의사를 도내 의료취약지역에 오는 11일 배치 완료했다.

 

공중보건의사 : 공중보건업무에 종사하기 위해 병역법 제34조제1항에 따라 공중보건의사에 편입된 의사·치과의사·한의사로서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공중보건업무에 종사할 것을 명령받은 의사.

 

이번 배치되는 공중보건의사는 의과 26명(전문의 11, 인턴의 1, 일반의 14), 치과의 11명 및 한방의 20명을 배치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도서 및 농어촌지역 등 의료취약지의 주민 의료서비스 증진을 위해 도내 보건의료기관인 보건(지)소 및 의료원 등 보건의료기관에 우선 배치했다.

 

특히, 도서지역인 추자․우도 보건(지)소에는 의과전문의 등 각 4명(의과 2, 치과 1, 한의과 1)을 배치해 응급의료서비스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외, 농어촌지역 보건(지)소에 공중보건의사 41명(의과 15, 치과 9, 한의과 17)을 배치해 농어촌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방의료원 6명(각 3명), 제주권역재활병원 1명, 제주도 역학조사관 1명 등을 배치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공공성이 높은 보건기관과 지방의료원 등에 공중보건의사를 우선 배치해 의료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도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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