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표, 새벽에 강원도 고성 산불현장 긴급방문

잿더미로 변한 마을을 보며 할 말을 잃은 참담한 표정의 황교안 대표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19/04/05 [09:50]

황교안 대표, 새벽에 강원도 고성 산불현장 긴급방문

잿더미로 변한 마을을 보며 할 말을 잃은 참담한 표정의 황교안 대표

안기한 기자 | 입력 : 2019/04/05 [09:50]

 

▲ 강원도 고성을 찾아 잿더미로 변한 마을을 보며 참담한 표정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 시사우리신문 본부

 

45일 새벽 5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고성을 포함한 피해 지역을 긴급 방문해 피해 지역에서 주민과 공무원을 만나 상황을 점검하고 지원대책 논의를 준비하고 있다.

 

황 대표는 오늘 오전 고성 산불 상황실이 마련된 토성면 행정복지센터를 들러 진화 담당자들로부터 피해 규모를 확인했고, 이어 인근 산불 현장과 대피소에서 이재민을 만나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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