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창원 국제 파워모터보트 그랑프리 대회가 진해 군항제 기간중 열렸다.

(사)대한파워보트연맹 (회장 임정환) 총 7개국 선수들 참가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박우람 스포츠사진전문 기자 | 기사입력 2019/04/01 [12:53]

2019년 창원 국제 파워모터보트 그랑프리 대회가 진해 군항제 기간중 열렸다.

(사)대한파워보트연맹 (회장 임정환) 총 7개국 선수들 참가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박우람 스포츠사진전문 기자 | 입력 : 2019/04/01 [12:53]
▲     ©사진제공  박승권 기자  ( 대회 관계자들이다 )


[시사우리신문]박우람 기자= 2019년 창원 국제 모터보트 그랑프리 대회가 진해 군항제 기간중 진해루 앞 특설 경기장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국제 모터보트 그랑프리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아르헨티나,미국, 러시아,일본,중국,베트남 총 7개국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들이 참가 했다.

▲     © 사진제공 박승권 기자  (제트스키 선두 다툼이 치열하다 )

 

국제 모터보트 그랑프리 대회는 진해의 대표적 축제인 군항제 기간에 진해를 찾은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좀 더 많은 볼거리 제공과 함게 해양 스포츠 발전 및 모터보트 육성 등 경기 활성화의 목적으로 출발했다.

▲     ©사진제공  박승권 기자 ( 드론 촬영  시사우리신문 천세환 특파원 )

 

또한 진해 군항제 벚꽃 축제와 함게 시즌 첫 대회를 (사) 대한파워보트 연맹이 스타트 함으로 그의미가 더 크다.

▲     © 사진제공 박승권 기자 ( 시상식 (사) 대한파워보트연맹 회장 임정환 )

 진해 파워보트 시상식 장면이다 대한민국 선수들이 각 급수별 우승을 하였다

▲     © 사진제공 박승권 기자 (  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 시상식 장면  )

 

(사) 대한파워보트 연맹에서 파워플한 유럽형 보트를 도입해 국제 경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파워보트 선수들을 국제 대회에 파견 해 외국선수들과 많은 교류를하고 있다.

▲     ©사진제공  박승권 기자  (시상식 김장하 창원시 의회  부의장 )

 

또한 수상 오토바이 대한민국 경기는 26년의 경기 역사를 갖고있으며 장비의 성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선수들 기량이 향상됨에 현재 국내 대회뿐만 아니라 국제 대회에 많은 선수들이 출전해 세계 정상의 선수들과 경쟁을 하면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있다.

▲     ©사진제공  박승권 기자 ( 시상식 김상헌 MBC 경남본부장 )

 

선수들이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시발점이 되어 준 창원 국제모터보트 그랑프리 대회는 전통있는 국제 대회로 자리를 잡았다.

▲     © 사진제공 박승권 기자 (시상식에 창원시 진해 구청장 구무영 )

2019년 진해 특설경기장 (사) 대한 파워보트연맹 시상식 입상자 명단 대한민국 선수들이 각 급수별 우승 을했다.

▲     © 사진제공 박승권 기자 (자료제공  (사) 대한파워보트 연맹 임은정 과장 )

 

수상 오토바이는 물을 끌어 올려 내뿜는 방식 (제트 분사식) 으로서 일본의 가와사키사에서 1973년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보급한 후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 인기를 끌고있는 레포츠 장비다.아쿠아 바이크라고도 한다,

 

▲     © 박승권 기자 ( 파워보트 연맹  공민 실장 그리고  각 지부장 )


(사) 대한파워보트 연맹 공민 실장은 보트 경기장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보팅저널 대표 이기도하다. 각 도 지부장들은 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     ©사진제공  박승권 기자   (  (사) 대한파워보트연맹  임원 )

(사)대한 파워보트연맹  임원들이다. 항상 경기장에 함께한다.

▲     © 사진 제공 박승권 기자 (파워보트 연맹 조영주 최고의 안전요원이다  통영 협성 아라 마린대표 )


(사) 대한파워보트 연맹 조영주는 최고의 안전 요원이며 통영에서 협성 아라 마린대표다.

▲     ©사진제공  박승권 기자 ( 진해 웅장한 진해루  파워보트  경기장 관람객들 )

 

진해 웅장한 진해루 앞 파워보트 경기장 관람객들 모습이다 모처럼  하늘이 맑고 좋다

▲     ©사진제공 박승권 기자 (창원시  2019년 창원 모터보트 그랑프리 경기대회  홍보 대사로 위촉장 받는 개그맨 양상국)


MBC 경남으로부터 2019년 창원 모터보트 그랑프리 경기 대회 홍보 대사로 위촉장을 받는 개그맨 양상국이다.

▲     ©사진 제공 박승권 기자 (시사우리신문 .  경남사진사랑 회원 )

사진작가모임 경남사진사랑 포럼 회원들 (회장 이기환,사무국장 하성효) 회원들이다. 인터넷 동호회 사진가 회원들이 많이 참여했으며 시사우리신문도 함께했다 .

▲     ©사진제공  박승권 기자 ( 많은 외국분들이 참석을하였다  )

 

창원 파워보트 경기가 이제는 국제적 스포츠로 자리를 매김하면서 외국 선수들이 많이 참가를 하고 있다.

▲     © 박승권 기자 ( 항상 관중들로부터  볼거리를 제공하는 아이스맨 김지현 창원 안녕에서 타이거스피드 오토캠핑장을 운영한다)

아이스 맨으로 경기장에서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지현 창원 안녕에서 타이거 스피드 오토 캠핌장을 운영한다. 벚꽃 축제와 어우러진 파워보트 경기 대회가 거듭 될수록 많은 관중들이 진해를 찾아 온다.

▲     ©사진제공  박승권 기자 (  2019년도 창원 파워보트 경기장에 모델들의 활동이 많았다 )

 

멋진 모델들이 출연해서 창원시 진해 진해루 파워보트 경기장을 화려하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다.

 
▲     © 사진 제공 박승권 기자 ( 필자 박우람 함게한  (사) 대한 파워보트연맹 사무국 오성평 실장  그리고 임은정 과장 숨은 일꾼이다  )

 

시사우리신문 필자 박우람은 2019년도 창원시 파워보트 경기 더 많은 사진과 기사를 쓰고 싶지만 그 아쉬움을 2020년도를 기다리면서 창원시 진해루 파워보트  특설 경기장의 사고없이 안전하게 끝난 멋지고 스릴넘치는 기사를 마무리한다. 선수 한명으로서 진해 파워보트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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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벗꽃잔치 2019/04/01 [17:39] 수정 | 삭제
  • 화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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