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창원 국제 파워모터보트 그랑프리 대회가 진해 군항제 기간중 열렸다.(사)대한파워보트연맹 (회장 임정환) 총 7개국 선수들 참가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국제 모터보트 그랑프리 대회는 진해의 대표적 축제인 군항제 기간에 진해를 찾은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좀 더 많은 볼거리 제공과 함게 해양 스포츠 발전 및 모터보트 육성 등 경기 활성화의 목적으로 출발했다.
또한 진해 군항제 벚꽃 축제와 함게 시즌 첫 대회를 (사) 대한파워보트 연맹이 스타트 함으로 그의미가 더 크다.
진해 파워보트 시상식 장면이다 대한민국 선수들이 각 급수별 우승을 하였다
(사) 대한파워보트 연맹에서 파워플한 유럽형 보트를 도입해 국제 경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파워보트 선수들을 국제 대회에 파견 해 외국선수들과 많은 교류를하고 있다.
또한 수상 오토바이 대한민국 경기는 26년의 경기 역사를 갖고있으며 장비의 성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선수들 기량이 향상됨에 현재 국내 대회뿐만 아니라 국제 대회에 많은 선수들이 출전해 세계 정상의 선수들과 경쟁을 하면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있다.
선수들이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시발점이 되어 준 창원 국제모터보트 그랑프리 대회는 전통있는 국제 대회로 자리를 잡았다.
2019년 진해 특설경기장 (사) 대한 파워보트연맹 시상식 입상자 명단 대한민국 선수들이 각 급수별 우승 을했다.
수상 오토바이는 물을 끌어 올려 내뿜는 방식 (제트 분사식) 으로서 일본의 가와사키사에서 1973년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보급한 후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 인기를 끌고있는 레포츠 장비다.아쿠아 바이크라고도 한다,
(사)대한 파워보트연맹 임원들이다. 항상 경기장에 함께한다.
진해 웅장한 진해루 앞 파워보트 경기장 관람객들 모습이다 모처럼 하늘이 맑고 좋다
사진작가모임 경남사진사랑 포럼 회원들 (회장 이기환,사무국장 하성효) 회원들이다. 인터넷 동호회 사진가 회원들이 많이 참여했으며 시사우리신문도 함께했다 .
창원 파워보트 경기가 이제는 국제적 스포츠로 자리를 매김하면서 외국 선수들이 많이 참가를 하고 있다.
아이스 맨으로 경기장에서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지현 창원 안녕에서 타이거 스피드 오토 캠핌장을 운영한다. 벚꽃 축제와 어우러진 파워보트 경기 대회가 거듭 될수록 많은 관중들이 진해를 찾아 온다.
멋진 모델들이 출연해서 창원시 진해 진해루 파워보트 경기장을 화려하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다.
시사우리신문 필자 박우람은 2019년도 창원시 파워보트 경기 더 많은 사진과 기사를 쓰고 싶지만 그 아쉬움을 2020년도를 기다리면서 창원시 진해루 파워보트 특설 경기장의 사고없이 안전하게 끝난 멋지고 스릴넘치는 기사를 마무리한다. 선수 한명으로서 진해 파워보트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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