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4일 고령대가야 체험기간중 모토크로스 선수권대회가 화려하게 열린다.

주관 :주최 (사)대한모터사이클연맹(회장 임정환)으로 열린다.

박우람 스포츠사진전문 기자 | 기사입력 2019/03/25 [14:33]

2019년 4월 14일 고령대가야 체험기간중 모토크로스 선수권대회가 화려하게 열린다.

주관 :주최 (사)대한모터사이클연맹(회장 임정환)으로 열린다.

박우람 스포츠사진전문 기자 | 입력 : 2019/03/25 [14:33]

 

▲     © 박우람 스포츠전문 기자


[시사우리신문]박우람 기자= (사)대한 모터싸이클연맹 (회장 임정환) 주관 :주최 고령 대가야 체험 축제 기간중  전국 모토크로스 대회 개최를 통해 고령군 모토스포츠 명소로  육성하며  모토스포츠 레저 산업의 저변 확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뜻으로  경기가 열린다.

 

2019년 4월 14일 일요일  고령군 모토크로스 특설 경기장에서  화려하게  2019년 (사) 대한 모터사이클 연맹 주최 후원은 고령군 고령 모토크로스 위원회 .관리위원회로 열린다.참가를 원하는 아마추어나 현역 선수들은 (사)대한 모토사이클연맹 사무국으로 신청을 하면 된다.

 

모토크로스 경기 (5개 종목) 엔듀로크로스경기. UTV 시범경기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모토크로스 경기 종목 중  국제급,국내 A급,국내 B급,아마추어(신인),주니어 등 화려하고 스릴 넘치는 경기가 치러진다.

 

고령 대가야 체험 축제 기간중 또 하나의 숨은 일꾼들이 있다. 대구 스파크팀원 그리고 안병천 선수.고령 대가야팀 송림 건설 전 모토크로스 선수 출신인 김창호 대표는 아들 김준현,김준성,딸 김민지 가족 모두가 모토크로스 선수들이다 .

 

선수들 안전을 위해서 경기장 공사에 항상 최선을 다하는 송림 건설 김창호 대표는 "우리 아이들 뿐만아니라 선수들 모두 안전하게 시합을 하기위해서 최선을 다한다"고 말한다 .

 

대한민국 모토크로스 스포츠는 젊어진다. 필자 박우람도 모토크로스 선수 출신이다. 선수들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모토 스포츠를 즐기고 재미나게 타는 걸 원한다.

 

모토스포츠 중 가장 꽃이라는 모토크로스 우리들의 1세대 부모님들이 잘 만들어 놓은 그 길을 우리가 보다 더 안전하고 알차게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고령 대가야 체험 축제 기간 중 전국 모토크로스 경기 대회에 시사우리신문도 후원한다  필자도 고령 모토크로스 경기가 기다려 진다. 시사우리 신문 촬영팀도 참가를 할 것이다.

 

(사)대한 모터사이클 연맹  사무국    (02)-533-3366  fax  (02)414-1717

  • 도배방지 이미지

  • 도전 2019/03/25 [16:54] 수정 | 삭제
  • 멋있는 경기가 되겠네요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네트워크배너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전남 충북 경기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전북 제주 충남 세종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