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 29일 팡파르

노상문 기자 | 기사입력 2019/03/19 [16:55]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 29일 팡파르

노상문 기자 | 입력 : 2019/03/19 [16:55]

‘십리벚꽃 길’로 유명한 국내 최대 벚꽃단지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오는 29일 축제장을 뒤덮은 하얀 꽃구름 속에 화려한 막을 올린다.

 

▲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 29일 팡파르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19일 하동군에 따르면 화개장터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화개면청년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꽃향기와 녹차향이 어우러진 화개동천’을 슬로건으로 오는 31일까지 사흘간 영·호남화합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스물네 번째 맞는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국민가수 남진을 비롯한 인기가수 축하공연과 K-POP 퍼포먼스, 벚꽃가요제, 청소년 댄스경연, 달빛레이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상춘객을 맞는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하동의 관문 남해고속도로 하동IC에서 화개장터로 이어지는 19번 국도가 벚꽃 터널을 이뤄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잡고 벚꽃나무 아래를 걸으면 사랑이 이뤄진다고 해서 ‘혼례길’이라고도 불리는 화개장터∼쌍계사 십리벚꽃 길은 하얀 꽃구름과 각양각색 경관조명이 한데 어우러져 환상적인 자태를 뽐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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