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천안 새소망의 집 방문해 물품 전달식 가져~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19/03/16 [01:24]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천안 새소망의 집 방문해 물품 전달식 가져~

안기한 기자 | 입력 : 2019/03/16 [01:24]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이하 나베봉)은 15일 "마음은 하나님께 손길은 이웃에게"라는 슬로건을 건 구세군 아름드리 천안 새소망의 집을 방문해 아기들 기저귀, 세탁세제, 유아용품 등을 전달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천안 새소망의 집 방문해 물품 전달식 가져~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번 나눔 봉사활동은 (주)벨라랩  한동균 회장,성정민 대표,한세대학교 서준혁 소장,배우 김혜선 씨가 정성과 후원으로 새소망의 집 필요한 물품으로 전달식을 가졌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천안 새소망의 집 방문해 물품 전달식 가져~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한옥순 회장은 "피치 못 할 사유로 아이를 혼자 출산해 양육해야 하는 미혼모에게 희망의 해피바이러스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를 했다"며"이 사회가 관심과 따뜻한 지원이 필요한 시기에 오늘의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천안 새소망의 집 방문해 물품 전달식 가져~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주)벨라랩 성정민 대표는"사회적 편견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힘들게 살고 있는 미혼모와 사랑스러운 아가들이 있는 곳을 방문에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보람 있고 행복한 하루였다"며"이웃들과 함께 공존하는 삶을 위해서  나눔 실천의 확대로 어려운 이웃들과 소통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천안 새소망의 집 방문해 물품 전달식 가져~/ 배우 김혜선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천안 새소망의 집 방문해 물품 전달식 가져~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한세대학교 서준혁 소장은"미혼모들에 대한 주거정보 상담을 무료로 재능기부 하면서 작지만 경제적 지원을 통해서도 응원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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