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작가협회 통영지부주최 공모전 시사우리신문 취재국장 박승권 금상받다.

시사우리신문 취재국장 박승권 (통영 사진 공모전 금상 제목 공간 )

박우람 스포츠사진전문 기자 | 기사입력 2019/03/15 [23:22]

한국사진작가협회 통영지부주최 공모전 시사우리신문 취재국장 박승권 금상받다.

시사우리신문 취재국장 박승권 (통영 사진 공모전 금상 제목 공간 )

박우람 스포츠사진전문 기자 | 입력 : 2019/03/15 [23:22]

 

▲     © 박우람 기자(취재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통영 출품작  제목:공간 금상 수상작 )

 

[시사우리신문]박우람 기자= 지난 2018년 10월 27일 (사) 한국사진작가협회 통영지부에서 제30회 통영 전국사진공모전 공개 심사가 진행됐다.

 

시사우리신문 박승권 취재국장 통영 사진공모전에  (공간이란 제목으로 ) 사진가들이 꿈꾸는 최고의 금상을 받았다.

 

다음은 한국사진작가협회 통영지부사진공모전 시상식 명단이다.

 

1. 금상 박승권 경남 :공간 
2. 은상 한경자 대구 :우포의 아침
3. 동상 배춘덕 경남 :미륵산의 여명
4. 동상 김동학 경북 :기원
5. 가작 정은주 경북: 장인의 혼
6. 가작 이상구 경남 :새벽을 여는 녹차밭 
7. 가작 진영복 경남 :공연의 즐거움
8. 가작 박형진 인천 :외출
9. 가작 공석식 경북 :등대


2018년 11월 19일(월) 11월21일(수) 3일간 통영시청 제2청사 해미당에서 전시회를 했다.

▲     © 박우람기자 사진제공 (시사우리신문 취재국장 박승권 )

 

시사우리신문 취재국장 박승권은 말한다.  나에게 '사진'이란 나의 멋스러움을 표현하는거다. 

초보로 입문하는 사진가들에게 말하고 싶다면 좋은 장비도 중요하지만 카메라 기능을 많이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시사우리신문 취재국장 박승권의 사진세계는 다양하다. 레이스 선수출신이라 스피드 사진 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좋은 사진 많이 보고 카메라를 항상 휴대하면서 렌즈 캡을 열어 놓고 언제든 작품을 담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다. 스포츠든 사진이든 자세가 중요하다. 사진을 많이 담는 것도 다리품을 많이 파는것도 좋은 사진가로서의 지름길이기도 하다.

 

요즘 사진가들은 필름 카메라가 아니라서 막 담는 분들이 많다 한컷 한컷 담을때 마다 확인하는 버릇 최선을 다하는 그런 자세가 필요하다고 한다. 사진의 익사이팅한 문화를 즐겨보는것도 좋다.

 

여성분들에게 카메라를 추천한다면 무게감이 덜하는 미러리스를 추천하고싶다. 브랜드별로 많은 기종의 카메라가 시중에 나와 있다. 비싼 카메라라고 해서 잘 찍는건 아니다.

 

다양한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화소가 좋은 스마트 폰들이 많다. 스마트폰으로 나만의 사진을 담아 공모전에 도전해 보는것도 좋다.

 

뒤 늦은감은 있지만 시사우리신문 전 직원은 취재국장 박승권의 사진가들의 최고의 꿈인 금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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